자전거를 두번 바꾸면서 참 많이 황당했습니다.  가격 차이가 엄청 나더군요.
도대체 우리나라 수입업자들은 어느 정도의 이익을 챙기는지 궁금합니다. 세금을 제하고서라도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어떤 경로로 수입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외국사이트를 한 번 뒤져 보세요. 운송료,세금 포함해서라도 훨씬 이득입니다. 게다가 써비스는 어떻구요. 분명히 품질 보증 기간이 유효한데도  이건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면 글 부탁드립니다. 저의 의견에 대한 어떤 글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 깨어나십시오. 진정한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의 개방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