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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방을...

treky2003.05.27 17:05조회 수 3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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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 잡고 있습니다..
이사와서 깨끗한 방을 만들어 볼려고 무던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근대 이넘들의 물건들이 안도와 주군요...책꼿이 엄마가 싸굴팅이로 사와서..
간격 높이가 조절이 안되는 넘이라서.. 그거 일일이 드릴고 나사 빼고 다시 높이 재고 다시 꼿고 해공...거의 한시간을 거기에 끼징끼징 됫군요...
책들 꽃으니 좀 낫군요..
쪼금더 것어 잡고
책상을 큰넘으로 바꾸어야 하는대...이것도 일이내요...
흠...
걱정이내용...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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