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정히 하고 다닙니다.
이태원쪽의 샾들이 재밌어서 남산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립니다.
그냥 반바지 반팔티를 입죠. 그리고 헬멧..
혼자서 다니기도 하고, 쌍으로 다니기도 하더군요.
어저께는 남,녀 2명이서 맥도날드에서 저녁먹고 자전거 타고 나오더군요.
그냥 일반적인 외국 패트롤과 비슷한듯 합니다.
이태원쪽의 샾들이 재밌어서 남산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립니다.
그냥 반바지 반팔티를 입죠. 그리고 헬멧..
혼자서 다니기도 하고, 쌍으로 다니기도 하더군요.
어저께는 남,녀 2명이서 맥도날드에서 저녁먹고 자전거 타고 나오더군요.
그냥 일반적인 외국 패트롤과 비슷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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