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한테 머라고 팍 말하는 그런 성격이 못됩니다.
절대 우유부단한건 아니구요...
원래 다른사람한테 해끼치는 말이나 머 그런 종류의 상처주는 말들...
그런거 잘 못하거든요....
그래도 에이쒸~~ 한번 해야겠죠?
아님 우리 왈바 총각들중에 한명 소개시켜주는 방법도 좋을것 같죠?
그럼 아~~ 그렇구나 하고 느낄것 아닙니까?
그리고 생각 나는건데요....
제가 잔차 타는거 말하면서 자연스레 왈바싸이트를 갈켜주는 겁니다.
그럼 이글도 자연스레 볼 수 있겠죠?
아뭏튼 아주 자연스럽고 유쾌하고 남한테 상처주지 않게 끝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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