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 집사람 알면 죽음입니다. ㅠ,.ㅠ

에이쒸원2003.05.27 23:31조회 수 357댓글 0

    • 글자 크기



처신 똑바로 하라고 항상 이야기 듣고 살거든요....

제가 원래 잘 웃잖아요... 그래서 여자회원들 오해하기 좋다고....

만약 집사람한테 그 이야기 하면 저는 아마 직업을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진학님....

같은 장곡인이라서 그런가요? 참 생각하는 부분이 같네요...

사랑받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의 마음이 약하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 얼굴만 봐도 빨개지는 그 수줍고 착한 얼굴에 대고 어떻게 모질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내일은 잘 타일러봐야죠...

더이상 질질 끌면 제가 우유부단한 사람밖에 되지 않을것 같으니까요... ^^


    • 글자 크기
요즘 군대 환자 없는 모양이죠???ㅎㅎ (by 십자수) 2000 년식이라면... (by dhunte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5
132299 이럴 경우 어쩔까요? 자동차 사고관련...경미한..아주경미한.. EasyRider 2003.07.22 357
132298 암행어사님 ..많은 리플읽기 힘드시겠지만.... 지방간 2003.07.04 357
132297 어~허...어쩌실려고 이런 사진을... ARAGORN 2003.07.03 357
132296 왈바에는... 이진학 2003.06.30 357
132295 재성이님...이번 280 랠리는 bunny 2003.06.24 357
132294 ~~~~~~~ 파도에 관해서 질문임다 ~~~~~~~~ iris 2003.06.24 357
132293 ***280 랠리 참가자 모집*** treky 2003.06.23 357
132292 익명성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강가딘 2003.06.05 357
132291 후회 스럽군요... maysu 2003.05.31 357
132290 요즘 군대 환자 없는 모양이죠???ㅎㅎ 십자수 2003.05.28 357
울 집사람 알면 죽음입니다. ㅠ,.ㅠ 에이쒸원 2003.05.27 357
132288 2000 년식이라면... dhunter 2003.05.23 357
132287 기다리던게 들어 왔습니다 소나기 2003.05.19 357
132286 드뎌 조립해씀다...schwinn 딴힐 @..@ 2003.05.17 357
132285 오늘남산에서.. 까고 2003.05.03 357
132284 감방에서의 정신수양이 필요합니다. 바이크리 2003.04.29 357
132283 가만 생각해 보니 사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진학 2003.04.28 357
132282 그럼 u락과 케이블의 조화로 ........ 2003.04.16 357
132281 자전거캐리어......불법???? ........ 2003.03.03 357
132280 오늘 ㅇㅏ침 방송 놓쳤습니다 ㅠ ㅠ ........ 2003.02.12 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