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으로 이어질 확률은 없을것 같구요.. ^^;;
여학생이 아주 착하거든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단점이....
그렇게 하는것이 정말 상처를 덜 줄수 있을까 라는 것과...
정말 중요한 단점은요..... 울 와이프가 눈치를 채는 날이면......
뜨악...그 다음엔 생각하기 싫은 상황이 연출이 될것 같네요....
울 집사람도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니라서....(80년생)
너그럽게 용서해줄 그런 여유있는 나이도 아니구.....
암튼 조용히 이야기 한다 라는 방법이 안통하면 제일 먼저 해봐야할 좋은 방법이네요....
내일 조용히 타일러가며 이야기 해보구요..
잘 안먹히면 님의 충고대로 해보겠습니다.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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