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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입니다.

uki2003.05.27 23:08조회 수 4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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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언제 사모님 한번 시간내셔서 클럽에 오시라고 하고 모르는척..
'울 집사람이야' 소개하고 두분의 다정한 모습 보여주세요'
싸모님은 가급적 좀 꾸미고 나오시고요...

세상이 숭악하여 요즘은 이런방법에 대한 결과로 스토킹으로 이어질수 있지만...
보통은 나 자신이 작아보이게 되고 내가 들어갈 자리는 없단 생각에 정리하게 되죠.

제 친구녀석 여자친구 있는지 알면서 쫒아다니는 후배가 있었는데요...
여자친구 한번 보여줬더니 바로 돌아서더군요. 그친구 여친이 상당한 미인이라서... 감히 어찌해볼 엄두를 못내었다는.....


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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