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월드컵 공원에 자주 갑니다.
평화의 공원에서는 자전거 타기가 좀 그렇고요
하늘공원 뒷쪽을 돌아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인가 그 사이에 약간의 좀 긴 언덕길이 있는데 그곳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 운동이 많이 됩니다.
저녁 6시 이후로는 하늘공원에 진입이 불가능하므로 이곳에서 다리힘을 키움니다. 직장인이나 초보인 경우에 야간 라이딩은 좀 부담되시면 월드컵공원에 오셔서 스스로 다리힘을 키워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말 낮에 번개에 한번 나가 보시던가
운동은 너무 부담안되게 쉽게 가까이서 즐길수 있어야 한다는것이 제 지론입니다. 그러므로 저녁9-10경 자전거 끌고 편안히 나오셔서 그냥 지금 코스를 열심히 타다가 들어가시면 심신이 편안할 것 같습니다.
마포에서 샤먼올림
>자전거 타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다 인라인만 있던데..좀 타기가 뻘쭘하네요..
>밝은곳은 인라인만 있고, 어두운곳에서 자전거 한두대만이 쓸쓸히 돌아댕기던데..맘이 아픕니다 ㅠ.ㅠ 그 근처에는 탈곳이 없나요??
평화의 공원에서는 자전거 타기가 좀 그렇고요
하늘공원 뒷쪽을 돌아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인가 그 사이에 약간의 좀 긴 언덕길이 있는데 그곳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 운동이 많이 됩니다.
저녁 6시 이후로는 하늘공원에 진입이 불가능하므로 이곳에서 다리힘을 키움니다. 직장인이나 초보인 경우에 야간 라이딩은 좀 부담되시면 월드컵공원에 오셔서 스스로 다리힘을 키워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말 낮에 번개에 한번 나가 보시던가
운동은 너무 부담안되게 쉽게 가까이서 즐길수 있어야 한다는것이 제 지론입니다. 그러므로 저녁9-10경 자전거 끌고 편안히 나오셔서 그냥 지금 코스를 열심히 타다가 들어가시면 심신이 편안할 것 같습니다.
마포에서 샤먼올림
>자전거 타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다 인라인만 있던데..좀 타기가 뻘쭘하네요..
>밝은곳은 인라인만 있고, 어두운곳에서 자전거 한두대만이 쓸쓸히 돌아댕기던데..맘이 아픕니다 ㅠ.ㅠ 그 근처에는 탈곳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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