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의 의견을 쓴 글이 상처 받은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가끔 뇌의 감성부분의 활동을 자극하는 글들을 보게되면 화나는 것이 아니라 슬퍼 집니다.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 한다면 이렇케까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의미의 스팸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가끔 뇌의 감성부분의 활동을 자극하는 글들을 보게되면 화나는 것이 아니라 슬퍼 집니다.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 한다면 이렇케까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의미의 스팸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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