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좀 더 해보고요 래파토리 업그래이드 시켜서 낼 이야기 해야죠머.. 이러다 예상외의 " 저 선생님 안좋아하는데요? 호호 선생님은 제가 선생님 좋아하는줄 아셨어요? 에이 설마요...선생님 몇살이예요? 선생님 디게 웃기다.." 이런 답변이 나오면 속은 편하겠지만 그야말로..허거덩 이죠... 마음 깊은 곳의 불안감은 아마 이 대화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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