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러고 있는데 다만 그 학생이 점점 더 하는 행동이 심해져서 이쯤해서 뭔가 일침을 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으로 설득이면 설득을 시킬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겁니다....
님의 말씀이 백번 옳죠....
저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하지만 이쯤에서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요...
그 학생의 태도와 마음을 뻔히 알면서 그냥 있는것도 어찌보면 교활한 사람같이 느껴져서요....
그게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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