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만 바라보고 돌진하는 아이들과 1오 횡대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걸어가는 아줌마들 때문에 자전거 타기 정말 힘들죠...
날 풀리면서부터는 주말에는 달린다는건 꿈도 못꾸고 여름이면 밤 늦게까지 붐벼서 안되고...
애초에 자전거 도로를 분리하여 깔았더라면 좋았겠다 생각하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분리해서 깔았다 하더라도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기 때문에 소수가 활개치고 달리는 꼴을 곱게 놔두지는 않겠죠..
그래도 분리했으면 하는 바램이....^^ 이런걸 집단 이기주의라고 하나요?
하지만 저는 밤에 일하고 낮에 타기 때문에 한여름 대낮에 뙤약볕에 이글거리는 사람 한명 없는 중랑천 자전거 도로 베리 굿입니다~~~
날 풀리면서부터는 주말에는 달린다는건 꿈도 못꾸고 여름이면 밤 늦게까지 붐벼서 안되고...
애초에 자전거 도로를 분리하여 깔았더라면 좋았겠다 생각하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분리해서 깔았다 하더라도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기 때문에 소수가 활개치고 달리는 꼴을 곱게 놔두지는 않겠죠..
그래도 분리했으면 하는 바램이....^^ 이런걸 집단 이기주의라고 하나요?
하지만 저는 밤에 일하고 낮에 타기 때문에 한여름 대낮에 뙤약볕에 이글거리는 사람 한명 없는 중랑천 자전거 도로 베리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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