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등이 무겁고 땀에 흠뻑젖었던거였군요. ^^;; >그곳 처녀귀신이 올라가는 동안 뒤에 심야잔차님 등뒤에 매달려 잔차를 손봐주는 것은 아닐까요.? > >한손에 공구들고.. > >음..너무 무섭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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