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정현입니다...ㅎ ㅎ ㅎ
잘 지내시죠....병원일은 아직도 다 해결 못하신 모양이네요.....
요즘 저도 몸과 맘이 너무 지쳐 있네요.......일은 많고 돈은 안벌리고.....
자전거는 잃어버려 보호장구만 집에서 썩고 있고......
버스타고 집에가다 헬멧만 봐도 자전거가 넘 그리워 지네요......
집사람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고....ㅎ ㅎ ㅎ
얼렁 자전거 마련해서 지친심신을달래야 할텐데....쩝....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산에서  한번 뵈야 할텐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