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목금 야간라이딩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비가 올거라는 예보때문에 많은분들이 참석하지는 않으셔서
조촐하게 네명이 평소가지 않는 코스로 라이딩하고
돌아오다 일행분 한분께서 그근처에서 거주하셔서 헤어지기 전에
몇마디 나누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하루님
사하라님
그리고 저 코다
이렇게 셋이었습니다.
처음가는 코스였는데 참 멋진코스였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산인데
기자촌쪽의 산에서 라이딩하고 내려와서
156번 종점 북한산 입구쪽에서 계속 올라가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대성문인가 하는곳까지 다녀왔습니다.
업힐이 참....길더군요--;
비가 올거라는 예보때문에 많은분들이 참석하지는 않으셔서
조촐하게 네명이 평소가지 않는 코스로 라이딩하고
돌아오다 일행분 한분께서 그근처에서 거주하셔서 헤어지기 전에
몇마디 나누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하루님
사하라님
그리고 저 코다
이렇게 셋이었습니다.
처음가는 코스였는데 참 멋진코스였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산인데
기자촌쪽의 산에서 라이딩하고 내려와서
156번 종점 북한산 입구쪽에서 계속 올라가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대성문인가 하는곳까지 다녀왔습니다.
업힐이 참....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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