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의도는 선의를 가지고 자문을 구하셨는진 모르겠으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요
그 학생이 이 게시판을 본다면 자기의 언행들이 낫낫이 까발려 진다고
생각하면 과연 어떤 생각과 기분일지.
다른분들의 고견을 참고하셨으면 조용히 끝내셔야 할 일 같습니다
이렇게 미주왈고주왈 고해바쳐서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지
어느분말씀처럼 '난 유부남인데 어린학생이 따르네?'
뭐 그런걸 은근히 과시하고 한편으론 즐기고 있는것처럼 비춰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위에 메일 내용으로 인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일-물론 자유게시판입니다만- 그만 조용히 해결하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보기 좋지 않군요.
참견해 죄송.
그리고, 그 학생이 참하고 의대 지망생 이란걸 강조하시는데
참하지 못하고 별볼일없는 곳을 지망했다면? 이렇게 자랑 아인 자랑을
하셨을까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요
그 학생이 이 게시판을 본다면 자기의 언행들이 낫낫이 까발려 진다고
생각하면 과연 어떤 생각과 기분일지.
다른분들의 고견을 참고하셨으면 조용히 끝내셔야 할 일 같습니다
이렇게 미주왈고주왈 고해바쳐서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지
어느분말씀처럼 '난 유부남인데 어린학생이 따르네?'
뭐 그런걸 은근히 과시하고 한편으론 즐기고 있는것처럼 비춰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위에 메일 내용으로 인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일-물론 자유게시판입니다만- 그만 조용히 해결하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보기 좋지 않군요.
참견해 죄송.
그리고, 그 학생이 참하고 의대 지망생 이란걸 강조하시는데
참하지 못하고 별볼일없는 곳을 지망했다면? 이렇게 자랑 아인 자랑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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