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와 함께한 시간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매일같이 하루 종일 죽치고 있는 사람입니당. ^^;
근뎅.. 게시판 보는게 좀 불편합니당.. ^^;
처음 왈바를 접했을 때부터 지금처럼의 구조로 되어 있었쬬.. ^^
익스플로러에 있는 스크롤을 하나 내리구..
게시판 내용보다가 안에 있는 스크롤바 내리구..
이래 저래.. 조금 귀찮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몰라두요..^^;
아무튼.. 내용이 소중해서.. 지금까지.. 군소리 없이 쭉 보아왔는뎅....
저의 백수 근성이 살아나서.....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or 딴지..) 걸구.. ^^
최대한 편하려구 하는(안움직이려구...) 백수 근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
이 글도.. 제 백수근성에 비추어 봤을때.. 귀찮아서 안쓰려구 했는뎅..
스크롤바.. 두개를 내렸다 올렸다하는 수고보다.. 덜 하기에 씁니다. ^^
(물론 웹페이지가 수정 안되면 헛수고..... ^^)
마지막으로. 왈바 관계자 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과 감사를 표합니당. ^^;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구.. ^^; 무미건조한 백수의 삶에 하나의 즐거움이...
(왈바 = 제 놀이터... 아니. 왈바 = 여자친구? 이건 넘 심했나?? ^^;)
매일같이 하루 종일 죽치고 있는 사람입니당. ^^;
근뎅.. 게시판 보는게 좀 불편합니당.. ^^;
처음 왈바를 접했을 때부터 지금처럼의 구조로 되어 있었쬬.. ^^
익스플로러에 있는 스크롤을 하나 내리구..
게시판 내용보다가 안에 있는 스크롤바 내리구..
이래 저래.. 조금 귀찮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몰라두요..^^;
아무튼.. 내용이 소중해서.. 지금까지.. 군소리 없이 쭉 보아왔는뎅....
저의 백수 근성이 살아나서.....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or 딴지..) 걸구.. ^^
최대한 편하려구 하는(안움직이려구...) 백수 근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
이 글도.. 제 백수근성에 비추어 봤을때.. 귀찮아서 안쓰려구 했는뎅..
스크롤바.. 두개를 내렸다 올렸다하는 수고보다.. 덜 하기에 씁니다. ^^
(물론 웹페이지가 수정 안되면 헛수고..... ^^)
마지막으로. 왈바 관계자 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과 감사를 표합니당. ^^;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구.. ^^; 무미건조한 백수의 삶에 하나의 즐거움이...
(왈바 = 제 놀이터... 아니. 왈바 = 여자친구? 이건 넘 심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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