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병원가기 싫어 집에서 칼로 혼자 쨌는데.

........2003.05.30 21:24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무릅상처가 생겨는데 낫아다고 생각했는데 눈썰매장에서 일하면서 무릅을 눈바닥에 자주부디치니 속에서 골마서 바늘로 찔러 째고 짜고 지금 5개월 됐습니다. 아직 조금 남았네요. 근대 고름이 아리라 지방질 같은데 몸에 있는 몽우리 바늘로 찔러 짤때랑 똑같은거,,,,  


    • 글자 크기
전 별루 신경 안쓰는댕.... (by treky) 전 병원에서 5시 40분경 출발할겁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28116 전 밤에...음.. ........ 2002.04.18 242
28115 전 배재고;; no1234200 2003.10.14 141
28114 전 뱀 밟고 지나갔는데용... battle2 2003.09.18 163
28113 전 뱀을 밟았습니다 소나기 2005.05.20 669
28112 전 버스앞에 잔차 깔아 놓고.... 미대생 2004.04.04 513
28111 전 버스에 잔차가 끼인적이 있지요.. 하얀산(^^) 2003.05.21 387
28110 전 벤츠 넘었는데요 마티즈 넘은 것 갖고 그러시면 ㅋㅋ 꼴까닥 2005.08.10 622
28109 전 별루 신경 안쓰는댕.... treky 2003.08.22 480
전 병원가기 싫어 집에서 칼로 혼자 쨌는데. ........ 2003.05.30 183
28107 전 병원에서 5시 40분경 출발할겁니다. ........ 2002.02.09 141
28106 전 보구왔습니당.. ........ 2001.08.24 174
28105 전 보기 좋은데요... 마루 2004.04.04 186
28104 전 봐주시는거죠? ㅎㅎㅎ 십자수 2005.07.05 505
28103 전 뵈면 먼저 인사하는데여...^^ jparkjin 2003.02.05 225
28102 전 블랙캣 샀는데요.. shimej 2004.11.13 320
28101 전 비와도 출퇴근 할려구요! -수- 2005.06.27 233
28100 전 비추드립니다 mrksugi 2005.08.07 387
28099 전 빼주세요.. ........ 2003.05.30 209
28098 전 뽑을 핀도 없답니다ㅜ.ㅜ lbcorea 2004.01.10 252
28097 전 사료 공짜로 드릴게요 puha 2004.11.06 49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