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처가 나면 예전에는 무조건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나 밴드
로 붙이고 다녔는데 보통 2주 정도 지나야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
런데 언젠가 귀찮아서 상처를 그냥 노출시키고 다녔더니 5일만에 딱지가 떨어
지기 시작하더군요. 요즘엔 산악라이딩중 상처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마른 흙
을 뿌리고 그냥 놔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씻고 상처에다가는 걍 소독만 한 다
음에 화장지를 거즈 대용으로 두껍게 붙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띠어 낼때 잘
떨어지거든요... 아참 참고로 마른 흙을 뿌리는 것은 비추입니다. 저같은 경우
는 어렸을 때 부터 시골에서 흙을 만지면서 자라서 괜찮지만 도시에서 곱게 자
라신 분들은 파상풍의 감염이 있다고 하더군요...
로 붙이고 다녔는데 보통 2주 정도 지나야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
런데 언젠가 귀찮아서 상처를 그냥 노출시키고 다녔더니 5일만에 딱지가 떨어
지기 시작하더군요. 요즘엔 산악라이딩중 상처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마른 흙
을 뿌리고 그냥 놔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씻고 상처에다가는 걍 소독만 한 다
음에 화장지를 거즈 대용으로 두껍게 붙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띠어 낼때 잘
떨어지거든요... 아참 참고로 마른 흙을 뿌리는 것은 비추입니다. 저같은 경우
는 어렸을 때 부터 시골에서 흙을 만지면서 자라서 괜찮지만 도시에서 곱게 자
라신 분들은 파상풍의 감염이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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