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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treky2003.05.30 21:49조회 수 3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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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왈....
야 아들...이거 빼빠질 해...
아들왈...
그거 손으로 할려면..하루 죙일 해야 하는대요...
아빠 왈...
그래..그럼 기계 사와......
아들왈...
그거 비싼댕...
아빠 왈...
한 100만원 하냐?
아들왈...
아니요..4-5만원??하나???
아빠 왈..
그럼 사다 니가 싹 빼빠질해 놔 !!!!!
아들왈...
냉....


아들 오늘 가서 샌더 사가지고 옴....
잴로 싼 블랙엔 대커 를 사려다가... 그냥 LG것으로 삼....

근대 이넘의 샌더...손에 오는 지동이 장난아니군요...
흠....내일 해야 겟내요... 쫴매 해봤는대...ㅋㅋㅋ 잼나냉.....

내일은 마스크 끼고 장갑끼고 해야징ㅎㅎㅎ

근대 이거 손잡이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잘모르겟내요...

손에 원래 이렇게 진동이 많이 오는건지???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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