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오늘 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참 좋습니다.
자전거 처음 배울때 타이어도 없는 리무만 있는 짐자전거로 배웠었고
울진 촌에서 밭길, 산길, 눈길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자전거에 온갓 장식도하고 채소를 싣고 시장에 가던일...
짐을 많이 싣기 위해 장비들도 만들었던 일...
줄이 느슨하여 아스팔트에 짐이 떨어졌던일...
자전거 뒤에 리어카를 달고 가다가 제동이 잘안되어서 논두렁에
떨어질 일...
모두가 이젠 아른한 추억들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