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나는 소리에 잔차를 멈추고 살펴보니 한쪽의 바깥부분이 분리 되어 무리한 힘이 들어가면 또 끊어질것 같았다,
언능 한칸을 띠어버리고 다시 달았다.
일주일전에 끊어져 이어 놓았는데, 또 한칸 해먹고
집에 체인은 사다 놓았는데, 왜 이리 나는 점점 게을러 지는 걸까?
오늘은 출근길에 배낭에 넣어 왔는데 언제 바꿀지는 모르겠네요
언능 한칸을 띠어버리고 다시 달았다.
일주일전에 끊어져 이어 놓았는데, 또 한칸 해먹고
집에 체인은 사다 놓았는데, 왜 이리 나는 점점 게을러 지는 걸까?
오늘은 출근길에 배낭에 넣어 왔는데 언제 바꿀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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