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오늘 성산대교 갔다 중랑천도로진입해서 장안교정도를 지나는데 앞에서 어느분이 인사를 하더군요
중랑천잔차도로가 워낙에 많은 인파들이 움직이는 곳이라 전방상황파악하느라 대응이 늦어져서 '안녕하~~'까지 말하고 스쳐지나갔습니다.
얼핏보아서 여자인데.. 아주머니는 아니듯하고.. 스타일이 독특했다라는 .. ^^;
딱지라.. 흠.. 사연이 많아보이는 닉네임입니다. 얼마나 많이 타셨음.. 그런 닉네임이..
예전에 산본엠티비 갔다가 그곳 동호회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한분의 별명이 '진물'이더군요. 하도 과감하게 타시니 온몸에서 '진물'이 마를날이 없었다라는 이유까지 듣고 몸 사렸습죠 ㅋㅋㅋ
중랑천잔차도로가 워낙에 많은 인파들이 움직이는 곳이라 전방상황파악하느라 대응이 늦어져서 '안녕하~~'까지 말하고 스쳐지나갔습니다.
얼핏보아서 여자인데.. 아주머니는 아니듯하고.. 스타일이 독특했다라는 .. ^^;
딱지라.. 흠.. 사연이 많아보이는 닉네임입니다. 얼마나 많이 타셨음.. 그런 닉네임이..
예전에 산본엠티비 갔다가 그곳 동호회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한분의 별명이 '진물'이더군요. 하도 과감하게 타시니 온몸에서 '진물'이 마를날이 없었다라는 이유까지 듣고 몸 사렸습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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