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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insik2003.05.31 13:30조회 수 2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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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저..매주마다 교회 다니는데..교회에서..제가...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죽어도 안하는 것이..앞에 나가서 찬양 인도나 찬양 부르는 거(제가

음치,박치라서..죽어도 안하죠..)랑 교사입니다.

교사도..제가..해박한 성경지식(?)도 없거니와 거의 다 주워 들은 것밖에

없고,,,성경적인 이야기들이 너무 밑천하고,그리고 말재주도 없습니다..!!

이런 제가..어느 집사님들께서..내일부터..중등부 교사하랍니다.!ㅡㅡ;

게다가 집이랑 교회랑 멀어서..오전에 일찍 가기..귀찮은데..

진짜..교사 부족하다고..집요하게...전화도 하고..ㅡㅡ;

3년전에..1년정도..초등부 교사 했는데..제 반은..거의 파장 분위기였습니다.

ㅋ..제가..수업을..배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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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늦게라도 경비실에 맞겨 두세요.. 전 오늘.. (by ........) 입신의 경지까지... (by Astro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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