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일이군요.
지금까지는 야간에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 시간에 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해지네요..
라이트라고 해봐도 캣아이할로겐 작은 거 하나인데..음...
조카 돌이라서 실컷 먹고 왔는데 뱃속에 머만 들어가면 타고 싶네요..하하
혹시 지금 시간에 일자산 타실 분..안계시겠죠.? ^^;;
지금까지는 야간에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 시간에 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해지네요..
라이트라고 해봐도 캣아이할로겐 작은 거 하나인데..음...
조카 돌이라서 실컷 먹고 왔는데 뱃속에 머만 들어가면 타고 싶네요..하하
혹시 지금 시간에 일자산 타실 분..안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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