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은 사용설명서에 있는 요령에 의해 내부 밴드를 자기머리에 편안하게 맞도록 조정한 뒤 턱끈의 버클을 꼭잠궈야 됩니다. "껌을 씹을 수 있을정도의 여유나 손가락 하나정도의 여유를 확보한뒤에" 그리고 양쪽 귀밑부분의 턱끈 고정락은 귀밑부분에 될수있는한 가까이에 고정시켜야 충격시 머리에서 이탈하거나 벗겨지거나 틀어지지않고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활을 확실히 합니다.
턱끈의 버클을 풀고 다니는경우가 단하나 있습니다.
적과 전투시 철모의 턱끈을 풀어 철모의 선바이저 윗부분에 묶어둡니다.
적의 탄환이 철모를 스칠경우 턱끈이 묶여 있다면 목이 부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기때문입니다. 턱끈이 풀어져 있다면 철모만 벗겨져 날아가버리니 착용자는 안전하지요. 영화에서 보병이 전투시 턱끈을 묶고 있다면 야무지게 보여 멋지기는 하지만 헬멧에 대한 감독의 이해부족이 아닐까합니다.
>혹시 헬멧을 안잠구도 타신다는 겁니까???
>
>님이 그렇게 타신 다는건진 모르겠지만,
>
>생각나서 헬멧에 대해 쓰는데요.
>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도 위에 얹기만 하고,
>
>잠구지 않고 타시던데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접촉사고로 1차 충격에 위해 헬멧이 머리에서 이탈해 날라간뒤,
>
>지면이나, 차량, 장애물등에 2차 충격이 머리에 가해지면
>
>쓰나 마나라 생각하는데요.
>
>그리고, 버클을 너무 헐렁하게 하시는 분도 많으신걸로 아는데
>
>1차 충격에 위해 머리에 위험 부의를 보호 못하는 곳으로 돌아가거나,
>
>이탈에 확율이 높아 안전에 지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될수 있으면 안전장구를 완벽하게 장착하는게 좋을꺼 같군요...
턱끈의 버클을 풀고 다니는경우가 단하나 있습니다.
적과 전투시 철모의 턱끈을 풀어 철모의 선바이저 윗부분에 묶어둡니다.
적의 탄환이 철모를 스칠경우 턱끈이 묶여 있다면 목이 부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기때문입니다. 턱끈이 풀어져 있다면 철모만 벗겨져 날아가버리니 착용자는 안전하지요. 영화에서 보병이 전투시 턱끈을 묶고 있다면 야무지게 보여 멋지기는 하지만 헬멧에 대한 감독의 이해부족이 아닐까합니다.
>혹시 헬멧을 안잠구도 타신다는 겁니까???
>
>님이 그렇게 타신 다는건진 모르겠지만,
>
>생각나서 헬멧에 대해 쓰는데요.
>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도 위에 얹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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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구지 않고 타시던데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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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로 1차 충격에 위해 헬멧이 머리에서 이탈해 날라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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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나, 차량, 장애물등에 2차 충격이 머리에 가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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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 마나라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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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클을 너무 헐렁하게 하시는 분도 많으신걸로 아는데
>
>1차 충격에 위해 머리에 위험 부의를 보호 못하는 곳으로 돌아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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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에 확율이 높아 안전에 지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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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 있으면 안전장구를 완벽하게 장착하는게 좋을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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