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이라 그런지 쌍쌍의 남녀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인라이너들이 많은건 낮이나 밤이나 여전했습니다.
간간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군요.
개들도 많이 눈에 띱니다.(동물 애호가님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머릿속에 자꾸 복날이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죄송합니다.^^;)
무더운 날씨라 바람좀 쐬러갔는데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완전군장(?)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갔습니다.
몸이 너무 가벼워서 날아갈것 같더군요.
오늘은 산책겸 간것이라 고속질주 대신 여유로운 라이딩을 하다 왔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좀 걸렸지만...)
제가 한강에서 가볍게 탈때 주코스는 여의도 63빌딩에서 반포 워터월드 선상까페 까지 왕복코스(약20km)입니다.선상까페 앞에 쉬면서 공짜로 음악감상하는 것도 괜찮더군요.
시원한 바람을 쐬고 난후 씻고나니 이제 잠이 잘 올것 같습니다.
그냥 자기 아까워서 몇글자 주절거려 봤습니다.
굿나잇 입니다.
인라이너들이 많은건 낮이나 밤이나 여전했습니다.
간간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군요.
개들도 많이 눈에 띱니다.(동물 애호가님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머릿속에 자꾸 복날이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죄송합니다.^^;)
무더운 날씨라 바람좀 쐬러갔는데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완전군장(?)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갔습니다.
몸이 너무 가벼워서 날아갈것 같더군요.
오늘은 산책겸 간것이라 고속질주 대신 여유로운 라이딩을 하다 왔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좀 걸렸지만...)
제가 한강에서 가볍게 탈때 주코스는 여의도 63빌딩에서 반포 워터월드 선상까페 까지 왕복코스(약20km)입니다.선상까페 앞에 쉬면서 공짜로 음악감상하는 것도 괜찮더군요.
시원한 바람을 쐬고 난후 씻고나니 이제 잠이 잘 올것 같습니다.
그냥 자기 아까워서 몇글자 주절거려 봤습니다.
굿나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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