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큰애를 데리고 오랜만에 잠실에 위치한 *데 월드에 갔었습니다.
애가 인형극을 보러간사이에 옆에 오락실에 가봤더니. 헉.........
다운힐 바이크란 게임이 ...두둥..!!!!!!
얼렁 500원을 넣고 안장에 앉았습니다. 페달질 준비~
이야~! 예상치도 못했던 잔차질에 신이 났습니다.. 근데 이거 힘들더군요..
계속 아슬아슬하게 체크포인트를 통과해서 시간이 연장되는통에...
헉헉헉.. 으..이게 아닌데...
마지막 골인지점 통과해서는 땀이 삐질 삐질 다리는 후둘후둘...ㅋㅋㅋ...
잼납니다 한번들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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