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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2003.06.02 18:09조회 수 3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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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투어를 완주해보지도 않고, 1200 투어를 평가함은, 마치 "하룻 강아지가 범 무서운줄 모르는것" 과 같아 보이네여...." 라는 말은, 누구를 지칭한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하여 완주해보지 않은 사람이 1200투어를 평가함은 틀릴수 있다, 둘째로는 완주자의 업적을 강조하는 뜻으로 썼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단 한개의 문장의 뜻도 왜곡될(오해 받을) 수가 있음을 알고나니 의견을 내고 싶지는 않으며, 댓글이 있더라도, 더 이상 글은 안 올립니다.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
>- 저는 앞으로 1200투어는 이렇게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
>저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겁니다.
>단지 제가 직접 달리지 않았다고, 하룻강아지 범.....을 말씀하시다니, 소수의 참여자를 제외한 나머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중, 다른 뭔가 더 의미있는 일을 부여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하룻강아지로 표현하신것은 그야말로 엘리트주의라고 생각합니다.
>
>이왕이면 1200투어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하고픈 생각에 의견을 듣고 싶은 겁니다.
>
>출발한 인원이 모두 다 완주하지는 못하더라도, 중간중간 낙오자가 생겨 눈물을 삼키고 돌아오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더욱 더 1200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
>지난 몇년간 1200투어를 살펴본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달리고 완주하고 그 사이의 과정, 물론 지금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게 어떻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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