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주행 과정중, 시련을 극복하고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자하는 소수 정예 rider 의 자발적인 기획, 참여와 마음속으로부터 무사고완주를 기원하는 다수 rider 의 응원이 결집된 순수한 행사로 받아들여졌습니다만, "소수 엘리트를 위한 투어", 또는 "이미 결과가 정해진 각본" 이란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1200 투어를 완주해보지도 않고, 1200 투어를 평가함은, 마치 "하룻 강아지가 범 무서운줄 모르는것" 과 같아 보이네여....
1200 투어를 완주해보지도 않고, 1200 투어를 평가함은, 마치 "하룻 강아지가 범 무서운줄 모르는것" 과 같아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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