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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천사아빠2003.06.02 13:56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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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내내 걱정했습니다.
율동공원까지 동행하고 싶었는데 일행이 워낙에 많았는지라 그러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전화주셔서 감사하구요 뭐 기회는 다음에도있으니까요.
새로운 길 알게되셨다니 함 같이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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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번장의 감사의 글. (by 천사아빠) 고객을 고객답게.... (by a20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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