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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

novarex2003.06.02 15:38조회 수 2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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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복잡하고 힘들때 청평에 번지를 뛰러 갔었지요. 뛰는순간 '그래 이

렇게 죽는거야~' 하지만 뛰고나니 마음속에 용솟음치는것은 일명 깡따구.

힘내세요. 전 이말이 듣기에도 좋고 말해줄때도 제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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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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