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목을 쓰면 마치 제가 왈바에서 오래 활동했던 사람인듯한
느낌을 주겠죠?~~^^;; 이곳에서 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듯 하네요~~그런데 왈바라는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험..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99년도 왈바를 처음 접하고 이곳에서
끊임없이 많은 정보를 얻어가며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면서...
마치 제 자전거 인생은 여기서 자란 느낌입니다..(아직도 성장 중^^)
제가 왈바를 알기전 MTB를 했던 3년은 마치 엄마뱃속에 있던 느낌이랄까..
(엄마 뱃속이 어떤 느낌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꽤 답답했을 듯..^^;;)
그리고 왈바를 알면서 저는 다시 태어났고...이제 걸음마를 땐 느낌이네요..
그래서 이곳은 왠지 모르게 푸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잘 모르는 분들이지만 한 형제 같은 느낌도 들고~~^^;;
아뭏튼 전 이제 26개월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제대할 날이 딱 한달이
남았군요~~후~~정말 시간은 지나가는 군요~~~
저는 군대 있는 동안 많은 걸 얻어서 그 시간이 그렇게 아깝지가 않습니다.
일단 결혼을 해서 제가 정말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제 아내를 얻었고..
저의 꿈들이 더더욱 구체화 될 수있는 시간들이었고...그리고... ...
군대있으면서 돈을 모아 저의 드림바이크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물론 상당부분 제 아내가 보태주기는 했지만 ^^;)
어서 제대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하고 싶습니다~~~~
제대 후에는 조금 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느낌을 주겠죠?~~^^;; 이곳에서 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듯 하네요~~그런데 왈바라는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험..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99년도 왈바를 처음 접하고 이곳에서
끊임없이 많은 정보를 얻어가며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면서...
마치 제 자전거 인생은 여기서 자란 느낌입니다..(아직도 성장 중^^)
제가 왈바를 알기전 MTB를 했던 3년은 마치 엄마뱃속에 있던 느낌이랄까..
(엄마 뱃속이 어떤 느낌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꽤 답답했을 듯..^^;;)
그리고 왈바를 알면서 저는 다시 태어났고...이제 걸음마를 땐 느낌이네요..
그래서 이곳은 왠지 모르게 푸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잘 모르는 분들이지만 한 형제 같은 느낌도 들고~~^^;;
아뭏튼 전 이제 26개월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제대할 날이 딱 한달이
남았군요~~후~~정말 시간은 지나가는 군요~~~
저는 군대 있는 동안 많은 걸 얻어서 그 시간이 그렇게 아깝지가 않습니다.
일단 결혼을 해서 제가 정말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제 아내를 얻었고..
저의 꿈들이 더더욱 구체화 될 수있는 시간들이었고...그리고... ...
군대있으면서 돈을 모아 저의 드림바이크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물론 상당부분 제 아내가 보태주기는 했지만 ^^;)
어서 제대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하고 싶습니다~~~~
제대 후에는 조금 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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