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바이크의 운영자라면 와일드바이크의 이름으로 치루어지는 행사에 한번쯤은 직접 참여하며 겪어보는것이 지금의 와일드바이크 운영자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바이크 홀릭님, 님도 1200에 한번 직접 참가해서 달려본후에 1200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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