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이 하시고자하는 얘기는 이미 1200 투어중에 다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박수로 응원, 환영했으니, 더 이상 문제 될 게 없군요. 와우님, 이 기회에 자리한번 만드시지요 ? 저도 좀 젊어지고 싶은데, 분위기 만이라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