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뚱뚱하지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등등의 이유로 자전거를 못타겠다고... 거기다가 애(9살) 돌봐야 된다고 하면... 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죠. -.-;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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