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법은 좀 야비한데요. 주말에 무조건 와이프눈치 안보고 잔차타고 나갑니다. 와이프가 지쳐서 항복할때까지요. 와이프가 이사람이 정말로 자전거에 미쳤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요. 너무 길면 도장 찍어야 됩니다. 제가 간이 좀 부었죠. 호야님은 마눌님을 살살 달래보시는게 좋은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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