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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민망하게...

천사아빠2003.06.04 13:48조회 수 5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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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허접이가 어찌 사부.

흐흐 말도않됩니다.

그냥 친구하고 같이 놀러다닐려고하는 거구요.

몇번 초보번개를 진행하다보니 초보하고 입문자가 또 구분되더라구요.

입문자는 정말 산이고 뭐고 끌고 그냥 좀 되면 타고하다 시간이지나면서

적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완전히 기본적인 것을익힌 후에 번개에 참여하면 힘은 들지라도

부상이나 전복등으로 부터 안전은 좀 지켜지지 않을까해서 생각한겁니다.

6일이나 주말쯤에 친구가 시간되면 친구 마눌님 가르쳐야하는 김에

혼자하느니 몇몇이하면 재미있지안을까하네요.

그러다 혹시 아나요. 여성라이더방이 하나 왈바에 생겨서 남편, 남친버리고

주말마다 모여서 라이딩을 즐길지...

하여간 이모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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