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어떻게 키우셨길래 그렇게 정이 넘치는지요..... 제 가슴이 다 찡~~ 하군요.... 찡하다 지방간님의 아드님때문에 뒤집어졌습니다. -.,-;; 지방간님 꿈틀이공장에 보험들어 놓으시면 되겠네요... 아들아...... 나 죽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고 꿈틀이를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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