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들 자랑 - 감동편

ukyo2003.06.04 18:13조회 수 148댓글 0

    • 글자 크기


아이들은 부모님의 평소의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한순간의 말(꾸중, 칭찬)보다는 몇년, 몇십년간의 꾸준한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여섯살인 씩씩이의 일화를 보면서, 그동안 씩씩이 아빠의 살아온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중랑천에 씩씩이 아버님 뵈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1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2
188113 treky 2004.06.08 281
188112 ........ 2001.04.30 258
188111 ........ 2001.05.01 259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9
188108 ........ 2001.03.13 249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4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9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5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