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들 자랑 - 감동편

ukyo2003.06.04 18:13조회 수 148댓글 0

    • 글자 크기


아이들은 부모님의 평소의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한순간의 말(꾸중, 칭찬)보다는 몇년, 몇십년간의 꾸준한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여섯살인 씩씩이의 일화를 보면서, 그동안 씩씩이 아빠의 살아온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중랑천에 씩씩이 아버님 뵈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24339 영어 뿐만 아니라... 이진학 2003.09.05 148
24338 택시비 2~3천원정도? 怪獸13號 2003.09.04 148
24337 깜찍하고 귀여운 여경에 아기도 웃음 활짝 blueweb 2003.09.03 148
24336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dean 2003.09.02 148
24335 동감하는군요..쩝(냉무) 빨간목장갑 2003.09.01 148
24334 분당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모임... richking 2003.08.30 148
24333 오래도록 고생하신 보람이 있내요 축하함니다.^^ 이모님 2003.08.29 148
24332 증신수양하면 검도가 아닐런쥐~~ㅋㅋ(냉텅) ........ 2003.08.27 148
24331 ㅎㅎ 말씀안하셔도 그럴것 같습니다. 스티플 2003.08.24 148
24330 당근2번이죠 지금 2003.08.23 148
24329 저도..씁니다.. 보라도리 2003.08.21 148
24328 꼬맹이들용 땡땡이달면... 타조 2003.08.21 148
24327 으윽... 흑 몰라. 알아도 안갈켜 줄꼬야이~~~ 물리 쪼 2003.08.19 148
24326 감사합니다. 바이크리 2003.08.18 148
24325 담에 같이 가죠^ 대왕 2003.08.16 148
24324 제 컴이 이러한 경우라서 이렇게 해결했습니다.(참조) vlrhsgu 2003.08.13 148
24323 인도(나라이름 말고 길이름)가 젤루 안전해요... 물리 쪼 2003.08.07 148
24322 드디어 떠납니다.. lsd 2003.08.03 148
24321 그거는 먼저 큐알 레버를 확인. kimms8512 2003.08.03 148
24320 그렇다면 ky1006 2003.07.27 14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