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불이 유력한데..
음.. 십자수님 담배피우시는걸 본적이 없군요 ^^;;
아.. 그렇다면 성냥불!? 음.. 가스불!?
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어렸을땐 왜 이리 잔인했는지.. ㅡㅡㅋ
1. 잠자리를 잡습니다.
2. 잠자리 꼬리의 3분의 1가량을 자릅니다.
3. 성냥개비를 꼿습니다.
4. 불을 붙입니다.
5. 날립니다.
ㅡㅡㅋ 왜 그랬을까!?
그때 희생된 잠자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미안해 잠자리야.. 나 그때 제 정신이 아니었어~ ㅠㅜ
음.. 십자수님 담배피우시는걸 본적이 없군요 ^^;;
아.. 그렇다면 성냥불!? 음.. 가스불!?
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어렸을땐 왜 이리 잔인했는지.. ㅡㅡㅋ
1. 잠자리를 잡습니다.
2. 잠자리 꼬리의 3분의 1가량을 자릅니다.
3. 성냥개비를 꼿습니다.
4. 불을 붙입니다.
5. 날립니다.
ㅡㅡㅋ 왜 그랬을까!?
그때 희생된 잠자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미안해 잠자리야.. 나 그때 제 정신이 아니었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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