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만날 수 있으리란걸 믿습니다. 성격이 둥글하지 못해서..(겉보기엔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하지만) 암튼 전 와일드 바이크와 여기를 드나드는 모든 분들을 믿고 싶습니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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