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94년도쯤이였는데 , 어머니께서 가져오신 소설책을 읽었드레죠
읽는데.. 개구장이 시골 꼬마가 절 앞에서 잠자리 잡다가 넘어졋데요..
근데 그 개구장이가 열받아서 잠자리 잡아다가 짚불 태워가지고 그 불가지고
잠자리 똥꼬 를 고문했다는 ㅋㅋㅋㅋㅋ
그걸 본 스님이 개구장이 꼬마를 훈계 하고...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ㅅ=;
읽는데.. 개구장이 시골 꼬마가 절 앞에서 잠자리 잡다가 넘어졋데요..
근데 그 개구장이가 열받아서 잠자리 잡아다가 짚불 태워가지고 그 불가지고
잠자리 똥꼬 를 고문했다는 ㅋㅋㅋㅋㅋ
그걸 본 스님이 개구장이 꼬마를 훈계 하고...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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