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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를...그러나 잔차도 못타고...

십자수2003.06.05 00:11조회 수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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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직까지 열리지 못하고 있는 노사 상견례때문에...공가
모래는 빨간날...
토욜은 놀토(당직때문에..)
또 빨간날...

퇴근해서 하나로 들렀다 집에 오니 10시 50분...
2시까지 공부 해야 합니다...

머리가 나빠서 남들 한시간 할걸 두시간이나...
짬내서 편자님과 산음에 가서 숨 좀 돌리려는데...

낼도 늦은 퇴근일텐데..
샵에도 가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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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by geni) 그런 뉘앙스를 풍겼다면. 정말 제 잘못이 크네요.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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