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간음한 여자는 돌로 쳐죽이라는 이스라엘의 법이 있었져.
마을 사람들이 여자를 광장에 끌고와 쳐죽이려 할때 예수님이 하신말씀..
" 죄없는 자가 먼저 여자를 돌로 쳐라"
서로를 비방하시는 분들..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과연 본인은 깨끗하고 완벽한지..
물론 상대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근데 그렇게 불완전한
존재가 인간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완벽하면 아내며 친구며 가족이 왜 필요하
겠습니까?
그만들 하시고 왈바를 정말 사랑하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을 생각해서
라도 참아주세요... 오염되는 모습..정말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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