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안된
호야라고 합니다..
현재 다른곳에서 동호회를 운영을 하고 있고, 또한 누구 보다도 문제점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와일드바이크는 자전거가 좋아서 만나서, 아무런 조건없이 자전거 하나로 뭉쳐진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자전거가 좋으니까요...
자전거가 좋으니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좋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니 같이 어울려서 좋고. 이것이 "정"이라 생각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면 어떨까요...^^
처음의 마음으로 가면 좋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6일에 와일드바이크에서 만난 회원님들과 강촌으로 저는 자전거 타러 갈렵니다... 아무이유없이 여기에서 만난 분들이 좋거든요...^^
같이 가실분들은 오세요...
자전거 동호회에서 자전거 타면서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지요..
웹상으로 논쟁을 하는것이 ^^
다같이 자전거타면서 얘기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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