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덧 왈바를 알게 된지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는군요.
지금도 온, 오프상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분도 계시고 지금은 타국에서
나마 노랑 똥색화면을 보고 고국을 그리워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 제가 왈바를 보면서 느낀점을 몇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왈바를 접했을때는 어느정도 인간적인 면과 낭만이 있는 그런
동호회 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홀릭님이하 여러 몇분이 이기적인 것을 떠나서 단지 잔차가
좋아 순수함 그 자체로 활동하곤 했습니다.
무작정 자연이 좋아 산으로 들어갔죠...그러다가 점차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분들이 들어와 무언가가 희석된 면이 많아졌습니다.
점차 이기적으로...개인적으로 흐르는 경향도 많아 졌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에 대한 부작용
은 자연히 파생되는게 현실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이 똥색화면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은 YS님, 말발굽님, 와우님...등등 헤아릴 수 없는 왈바의 산증인들이 버릇없는 아이들에게 매를 들수 있는 그런 용기와 희생정신이 없었으면 가히 이 왈바가 존재할수 있었겠는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저는 현재의 이 사태는 더욱더 좋은...멋진 왈바가 태어나는 초석이라고 생각듭니다. 논쟁이 없는 발전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왈바를 사랑하는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당부합니다.
여기 이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글을 쓰고 읽고 하는것은 다 자유이지만 내 의견이 어떻니 남의 의견이 어떻니 할때 한걸음 후퇴해서 신중하게 써 주시길 바랍니다.
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글을 쓰지만 그 당사자는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는 담지 못합니다.
우리모두 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옛날의 순수한 왈바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도 온, 오프상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분도 계시고 지금은 타국에서
나마 노랑 똥색화면을 보고 고국을 그리워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 제가 왈바를 보면서 느낀점을 몇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왈바를 접했을때는 어느정도 인간적인 면과 낭만이 있는 그런
동호회 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홀릭님이하 여러 몇분이 이기적인 것을 떠나서 단지 잔차가
좋아 순수함 그 자체로 활동하곤 했습니다.
무작정 자연이 좋아 산으로 들어갔죠...그러다가 점차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분들이 들어와 무언가가 희석된 면이 많아졌습니다.
점차 이기적으로...개인적으로 흐르는 경향도 많아 졌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에 대한 부작용
은 자연히 파생되는게 현실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이 똥색화면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은 YS님, 말발굽님, 와우님...등등 헤아릴 수 없는 왈바의 산증인들이 버릇없는 아이들에게 매를 들수 있는 그런 용기와 희생정신이 없었으면 가히 이 왈바가 존재할수 있었겠는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저는 현재의 이 사태는 더욱더 좋은...멋진 왈바가 태어나는 초석이라고 생각듭니다. 논쟁이 없는 발전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왈바를 사랑하는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당부합니다.
여기 이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글을 쓰고 읽고 하는것은 다 자유이지만 내 의견이 어떻니 남의 의견이 어떻니 할때 한걸음 후퇴해서 신중하게 써 주시길 바랍니다.
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글을 쓰지만 그 당사자는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는 담지 못합니다.
우리모두 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옛날의 순수한 왈바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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