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무리 "막 가자는 거지요 ?"

........2003.06.05 07:41조회 수 1077댓글 0

    • 글자 크기


라는 말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하더라도, 산악자전거동호회에서, 그것도 이십 수년간 나이차이가 나는 인생선배를 공개적으로 매도할 수 있습니까 ?

그것도 미숙하고,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판단하에....

좋습니다. 그 동안에 제 처신이 옳지 않았다고 보시는 분들은 공개적으로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숙명이려니 여기고, 돌을 공개적으로 다 맞겠습니다.



    • 글자 크기
효의고장 광주에서 모임을 환영합니다 (by 동네한바귀) ^_^; (by 아킬레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아무리 "막 가자는 거지요 ?" ........ 2003.06.05 1077
83078 ^_^; 아킬레스 2003.06.05 144
83077 가다가 못가면.... 아킬레스 2003.06.05 147
83076 제 이름이 언급된 부분에 대한 해명 입니다. ........ 2003.06.05 697
83075 이런 계획이거든요. ^^* 대머리아자씨 2003.06.05 143
83074 <b>:::::: 1200 투어 관련 저의 마지막 해명글 입니다 :::::::::: Bikeholic 2003.06.05 1128
83073 전 못 보셨나? hwangbike 2003.06.05 146
83072 안녕하세요 수류탄님 ㅎㅎㅎ calljin 2003.06.05 262
83071 ^_^; 엄마겟돈 2003.06.05 143
83070 ^^;;; geni 2003.06.05 163
83069 자세는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우셨겠어요(냉무) 똥글뱅이 2003.06.05 162
83068 잔거 세팅의 밤.. 지방간 2003.06.05 263
83067 ㅋㅋ 요즘은 번개도 삐끼시대군요..^^ LIMAR 2003.06.05 153
83066 ㅎㅎ 지방간 2003.06.05 166
83065 와~~~~ 엄마겟돈 2003.06.05 172
83064 은정이는 대학을 다니지않읍니다 ........ 2003.06.05 141
83063 아들과의 대화... happy 2003.06.05 286
83062 떼거지 잔차질(번개 삐끼의 글) 아킬레스 2003.06.05 332
83061 넘어질땐 의식적으로 고개를 어느정도 숙여야. ........ 2003.06.05 180
83060 바이크리님. Bikeholic 2003.06.05 22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