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군요. 초등학교때 단체로갔던 기억외엔 없는제겐..
전엔 일땜에 그 앞을 몇년이나 매일 지나면서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젠 자전거로 자유로와 졌으니 함 가봐야 겠습니다.
성묘라도 다녀오면 드는 묘한 기분처럼.
아마도 현충원(오늘 신문보니 현충원이라는 명칭을 쓰더군요 사장이 회장되고 간호원이 간호사인 마당에.. ^^;;)에 가면 100만배쯤 그 맘이 증폭 하지 않을까요?
저기.. 그런데. 자전거 복장 봐줄라나요?
자전거 아니면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데..
전엔 일땜에 그 앞을 몇년이나 매일 지나면서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젠 자전거로 자유로와 졌으니 함 가봐야 겠습니다.
성묘라도 다녀오면 드는 묘한 기분처럼.
아마도 현충원(오늘 신문보니 현충원이라는 명칭을 쓰더군요 사장이 회장되고 간호원이 간호사인 마당에.. ^^;;)에 가면 100만배쯤 그 맘이 증폭 하지 않을까요?
저기.. 그런데. 자전거 복장 봐줄라나요?
자전거 아니면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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